보청기 종류 완벽 정리
형태·전원·등급별 분류 사전
보청기를 처음 알아보시면 "귓속형", "RIC", "충전식", "프리미엄" 같은 용어가 쏟아져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은 어떤 게 나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글이 아니라, 각 용어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형태를 고르는 기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관련 글의 "보청기 고르는 법"을 함께 참고해주세요.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인터넷에서 봤는데 RIC가 좋다던데요"처럼 정확한 뜻은 모른 채 용어만 알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용어 자체를 정확히 알아두시면, 상담 시 원하시는 바를 훨씬 구체적으로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형태별 분류
귀 안쪽에 맞춤 제작해 삽입하는 형태. 크기 순서로 ITC(외이도형)가 가장 크고 CIC(고막형), IIC(초소형) 순으로 작아집니다. 작을수록 눈에 덜 띕니다.
본체와 스피커가 모두 귀 뒤에 위치하고 튜브로 소리를 전달하는 전통적인 형태. 출력이 강해 고심도 난청에 주로 사용됩니다.
본체는 귀 뒤에, 스피커(리시버)는 귀 안에 분리 배치되는 형태. 작고 자연스러우며 최근 가장 널리 쓰입니다.
전원별 분류
| 구분 | 방식 | 장점 | 이런 분께 |
|---|---|---|---|
| 충전식 |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 충전 | 배터리 교체 불필요 | 손이 불편하신 분 |
| 배터리식 | 1~2주마다 버튼 배터리 교체 | 초소형 모델 선택 폭 넓음 | 가장 작은 형태를 원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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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는 보청기는 대부분 충전식 옵션을 제공하지만, 가장 작은 초소형 귓속형(IIC)은 배터리 공간 확보 문제로 배터리식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조건 충전식"이 정답은 아니고, 원하시는 형태에 따라 선택 폭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기술 등급별 분류
채널이란 보청기가 소리를 몇 개의 주파수 대역으로 나누어 처리하는지를 뜻합니다. 채널이 많을수록 사람 목소리와 배경 소음을 더 세밀하게 구분할 수 있지만, 그만큼 가격도 올라갑니다.
- 기본형(4~8채널) — 조용한 실내 위주 생활에 적합한 기본 소음 억제
- 중급형(12~16채널) — 가족 모임, 식당 등 소음 섞인 환경 대응 가능
- 고급형(20채널 이상) — AI 기반 자동 환경 인식, 블루투스 연동
- 프리미엄 — 최상위 소음 분리 성능, 다양한 스트리밍·헬스케어 기능
채널 수가 등급을 가르는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방향성 마이크 성능, 되울림 (하울링) 제거 기술, 스마트폰 연동 여부 등도 등급에 따라 함께 달라집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채널 수가 등급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 안내 자료에서 자주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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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성남·중원 지역에서 정밀 청력검사와 보청기 피팅을 직접 진행합니다. 오티콘·벨톤· 버나폰·유니트론·시그니아·포낙·스타키·와이덱스·렉스톤 9대 브랜드 전 종류를 취급하며, 형태·전원·등급 상관없이 특정 제품 판매 수당 없이 객관적으로 추천합니다.
최초 발행: 2026년 2월 18일 · 최종 수정: 2026년 8월 10일 · 출처: 대한청각학회 보청기 적합 가이드라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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